문학공모 소식

“불가능을 꿈꿔라” 만추문예 첫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2023 만추문예] 2023년 10월 15일(일) 자정

주영 PARK 2023. 9. 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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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꿈꿔라” 만추문예 첫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2023 만추문예] - 매일경제 (mk.co.kr)

 

“불가능을 꿈꿔라” 만추문예 첫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2023 만추문예] - 매일경제

매일경제·교보문고 주최 제1회 만추문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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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교보문고 주최 제1회 만추문예 공모

 

매경·교보문고 제1회 만추문예 공모. 마감일은 10월 15일입니다.

박완서 소설가는 40세에 소설 ‘나목’으로 문단에 나왔습니다. 8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는 삶의 반환점을 돌고 나서야 작가의 이름을 얻었습니다.

작년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산문집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의 저자 이순자 작가의 데뷔 나이는 69세였습니다. 지금도 회자되는 그의 산문 ‘실버 취준생 분투기’는 애환과 결핍과 고통을 관통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만년의 숙성된 명문이었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 교보문고가 제1회 만추문예(晩秋文藝)를 시작합니다. 새 봄의 계절감과 상반되는, 충만한 늦가을에 열리는 신춘문예입니다.

만 40세 미등단 작가면 어떤 주제라도 무관합니다. 삶에 관한 사실주의적 사유가 묻어나는, 신산한 세상에 울림을 주는 글을 환영합니다.

정호승 시인, 최윤 소설가, 정과리 문학평론가, 조경란 소설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임권택 감독님 영화 ‘취화선’ ‘춘향뎐’ ‘천년학’ 등 포스터 서체를 직접 쓴, 서예 거목 하석 박원규 옹이 ‘만추문예’ 글씨를 보내주셨습니다.

심장 어딘가 아직도 절절 끓는 문심을 버리지 못한 문청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대상 미등단 작가 (만 40세 이상, 198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주제 자유. 단,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현실적이고 감동적인 주제 우대

부문 시·소설 각 1인

분량 시 3편 이상, 소설 70매 내외(200매 원고지 기준)

상금 시 300만원, 소설 500만원

접수이메일로만 접수(manchu@kyobobook.co.kr, 우편 접수 불가)

마감 10월 15일(일) 자정, 11월 중 당선작 본지 지면 발표

비고필명 투고시 본명 기입 필수